인도 시장 대상으로 AI 통합 강화하는 구글
구글이 인도 시장에 AI 기술을 강화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는 인구가 많은 인도에서 AI를 통합하여 제품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으로, 미국 기술 기업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상황이다. 목요일, 구글은 'Google for India'의 10번째 행사에서 자사의 AI 모델인 'Gemini'를 발표하며, 검색, 시각 인식 및 언어 처리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음성 명령과 다국어 지원 강화
Gemini의 사용자는 40% 이상이 음성 상호작용에 의존하고 있으며, 구글은 이 트렌드를 활용하기 위해 AI 비서 'Gemini Live'를 힌디어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벵골어, 구자라트어, 칸나다어 등 여러 인도 언어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글, 검색 기능에 생성 AI 도입
구글은 AI 오버뷰(Overviews)라는 생성형 AI 도구를 통해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벵골어, 마라티어 등 더 많은 인도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 힌디어 리뷰 반응과는 달리, 인도 내 사용자로부터 더 나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비디오 기반 검색 기능 실험
구글 렌즈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가 많으며, 구글은 비디오 기반 검색을 실험 중이다. 이는 사용자들이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 복잡한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도 상인 위한 AI 도구 제공
구글은 인도 상인들이 디지털 존재감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AI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적인 상품 사진에서 AI가 생성한 비디오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온라인 프로필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레스토랑 메뉴 사진을 온라인 목록으로 자동 변환하는 시스템도 도입한다. 구글은 상인들이 SMS나 WhatsApp을 통해 채팅 옵션을 검색 목록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I가 인도에 가져올 경제 가치
구글은 또한 AI가 2030년까지 인도의 경제 가치를 약 4조 달러 가량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인도의 컴퓨팅 능력 및 데이터셋 투자와 기술 현대화 프로그램 확충을 제안하고 있다. 구글은 인도의 AI 기회와 관련한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며, 포괄적 AI 접근성과 정부 및 중소기업의 AI 채택 확대를 권장하고 있다. 기술 재능과 성장하는 경제, 활발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인도가 AI 글로벌 리더십을 이룰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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