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작업으로 비효율적인 금융 부서
많은 조직에서 금융 부서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여전히 수작업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비효율성을 겪고 있다. HR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Paylocity의 조사에 따르면, 금융 팀의 38%는 인보이스를 검토하는 것과 같은 수동 작업에 전체 시간의 25% 이상을 소비하고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 Concourse의 등장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atthieu Hafemeister와 Ted Michaels가 함께 금융 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인 Concourse를 설립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의 금융 시스템과 연결되어 데이터를 분석하고 차트를 생성하며 비정형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도구이다. Concourse는 복잡한 다중 단계의 재무 워크플로우를 실행할 수 있는 능력으로 차별화된다.
AI를 활용한 금융 자동화의 중요성
현재 금융 자동화에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Concourse는 AI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체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시장 조사 업체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핀테크 내 AI' 부문은 연간 16.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시장 접근과 도전 과제
Concourse가 금융 자동화 시장에서 위치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투자 수익률(ROI)을 입증해야 하는 도전 과제가 있다. 더불어 AI 도구의 오류와 데이터 기밀성 관련 우려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Concourse는 이를 위해 다양한 검증 도구와 함께 데이터 정확성을 보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의 명시적인 허가 없이는 AI 모델에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Concourse의 성장 계획
현재 베타 단계에 있는 Concourse는 곧 출시 예정이며, Instabase와 Shef를 포함한 여러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a16z와 Y Combinator 등의 투자자로부터 470만 달러의 자본을 확보한 Concourse는 제품 개발 및 팀 규모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Concourse는 특히 머신러닝과 AI 엔지니어 채용에 집중하며 기술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Concourse is building AI to automate financial tas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