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데이터 보안 문제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AI 기업들은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예: EU 데이터 법안)에 따라야 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데이터 사용 방식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AI 데이터 보안, 구현의 큰 장벽으로 부상
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AI 도입 시 데이터 보안을 가장 큰 장애물로 꼽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앱 엔지니어링과 법률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아비 샤르마와 레일라 골체헤레는 데이터 보안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Relyance AI를 설립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의 데이터 사용이 거버넌스 정책과 일치하는지를 점검한다.
샤르마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데이터 가시성 부족, 데이터 처리의 복잡성, 빠른 혁신 속도라는 AI 채택의 주요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요인들은 기업의 평판 위험을 초래하고 법적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데이터 가시성 확보 통해 리스크 줄여
Relyance의 솔루션은 조직의 데이터 소스(서드파티 앱, 클라우드 환경, AI 모델, 코드 저장소 등)를 스캔하여 정책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한다. '데이터 인벤토리'와 '데이터 맵'을 생성해 고객 계약, 글로벌 프라이버시 규제, 준수 프레임워크와 동기화한다. 외부 벤더 리스크를 모니터링하며 데이터 흐름을 추적해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 파악한다.
Relyance AI, 경쟁사들 속에서 성장 지속
Relyance는 이미 OneTrust, Transcend, DataGrail, Securiti AI 등과 경쟁하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Relyance는 올해 연간 반복 수익을 두 배로 늘리며, 고객 기반이 30% 성장했다. Coinbase, Snowflake, MyFitnessPal, Plaid 등이 고객사로 있다.
최근 Relyance는 Thomvest가 주도한 시리즈 B 펀딩 라운드를 통해 3,2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는 팀을 확장하여 연말까지 90명의 직원을 확보하고 AI와 프라이버시 규제 대응을 강화하는 데 투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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