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비전과 AI의 융합,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를 허물다
독일의 스타트업 'Beyond Presence'가 AI와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사람과 흡사한 하이퍼 리얼리즘 아바타를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310만 달러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으며, HV Capital, 10x Founders, Alba VC 및 Meta, DeepMind, Zalando의 인사들이 투자에 참여했다.
새로운 아바타 기술 개발을 위한 자금 확보
'Beyond Presence'는 아직 기술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연말까지 베타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며, 300여 개의 기업이 이미 대기 중이다. 이 기술은 고객 서비스, 인력 채용, 판매, e-러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전 신생 기업 Presize의 성공적 매각
CEO 아와이스 샤피크는 이전에 사용자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류 구매를 도와주는 스타트업 'Presize'를 공동 설립했다. 이 회사는 독일의 '드래곤스 덴' 방송을 통해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페이스북 모회사 Meta에 인수되었다.
기술의 고차원화 추구하는 Beyond Presence
Beyond Presence는 기존의 디지털 아바타와 차별화된, 개인의 실제 모습을 반영하면서도 실시간 대화에 사용할 수 있는 아바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OpenAI의 GPT 및 Eleven Labs의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와 음성을 구성하며, 기업 고객들이 사용 중인 특정 모델을 탑재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한다.
Y Combinator 참여를 포기한 이유
Beyond Presence 팀은 Y Combinator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지만, 주식 및 자율성 포기를 피하기 위해 스스로의 기술 개발 방향을 우선시했다. 이들은 기술의 근본적인 개발에 중점을 둔 수평적 접근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출처 : After selling his last AI startup to Meta, Beyond Presence’s founder nabs $3.1M to build realistic ava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