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큐반, 카말라 해리스 지원 나서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억만장자 마크 큐반이 카말라 해리스 후보의 캠페인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큐반은 ABC의 <샤크 탱크>의 주요 출연자로 15시즌을 넘기며 쌓은 명성, 기술 및 투자 경험, 그리고 댈러스 매버릭스 NBA 팀의 소수 소유자로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도널드 트럼프보다 민주당 후보인 해리스를 지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해리스, 기술 이해에 강점
큐반은 해리스가 기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안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가 인공지능(AI)에 대해 전력 소비에만 집중하는 반면, 해리스는 AI가 제공하는 전략적, 경제적 그리고 방어적 기회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리프와 중소기업에 대한 우려
큐반은 중소기업이 타리프에 의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해리스의 정책이 중소기업에 유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해리스는 스타트업 비용 지출 한도를 크게 늘리고, 육아 및 신생아 세액 공제를 제공하여 기업 운영을 돕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큐반, 해리스의 포용적인 정치 지지
큐반은 해리스가 모든 미국인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하며,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자들을 포용하려는 그녀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트럼프의 공격적인 수사법과는 다른 해리스의 캠페인 접근 방식을 높이 샀다.
정치 진출 계획 없음
마지막으로, 큐반은 정치적 야심을 부인하며 짧은 순간 정치에 출마할 생각이 있었을 뿐이라고 언급했다. 그가 해리스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녀가 중심 잡기와 긍정적 캠페인 메시지를 통해 모든 미국인에게 다가가려는 시도 때문이라고 밝혔다.
출처 : Mark Cuban on Harris, Trump and not looking for ‘a brawl’ with AOC over Lina K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