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새 시대를 맞이하며 인공지능 도입
베를린의 인기 있는 언어 학습 플랫폼 바벨의 CEO 아른 셰프커가 사임하면서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인 마르쿠스 비테가 새로운 시대로의 방향성을 잡으며 후임 CEO를 찾기 전까지 회사의 총괄 역할을 다시 담당하게 됐습니다. 이번 새로운 시점에서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비테, 실행 위원장 및 총괄 역할 수행
마르쿠스 비테는 당분간 CEO 자리를 맡지 않고, 대신 실행 위원장과 총괄 책임자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그는 기술이 변화하는 지금의 시기에 AI가 언어 학습에 더욱 직접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셰프커, 5년간의 성과를 뒤로하고 사임
아른 셰프커는 약 5년간 CEO로 재직하며 1,000명 규모의 팀을 이끌고 바벨의 수익을 약 6배 성장시켜 3억 달러 규모로 확장했습니다.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학생들과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무료로 언어 학습을 지원한 성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AI와 언어 학습의 새로운 통합
마르쿠스 비테는 최근 AI 기술의 빠른 발전 속에서 바벨의 언어 학습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대형 언어 모델과 바벨의 학습 전문성이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봤습니다.
사용자와 직원들을 위한 '즐거움의 순간' 창출
비테는 AI 변화의 항해와 더불어, 직원과 사용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순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모든 차원의 즐거움을 적극 추구하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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