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스타트업 "베이스캠프 리서치" 6000만 달러 투자 유치로 생물 다양성 AI 개발에 주력
런던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베이스캠프 리서치가 6000만 달러(약 8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생물학 및 자연 세계의 생물 다양성 관련 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섰습니다. 베이스캠프 리서치는 인간이 단독으로 이루기 어려운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AI 모델인 "BaseFold"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기업과 협력으로 데이터베이스 확장
이 스타트업은 25개국의 100여 개 조직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기본 데이터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약 15곳은 이미 AI를 활용해 신제품 개발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로터 앤 갬블(P&G)은 이 모델을 사용해 저온에서도 효과적인 세제를 위한 효소 개발 중이며, Colorifix는 지속 가능한 패브릭 염료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과학 연구와 산업 협력을 통한 혁신 확대
베이스캠프 리서치는 생물학 분야에 있어 막대한 데이터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 세계에서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대규모 언어 모델 훈련에 결합하는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MIT와 하버드 대학교 연계 연구소인 브로드 연구소와의 다년간의 협력이 포함됩니다.
파트너십을 통한 연구 협력과 제품 개발
현재 이 연구소는 유전 의학 개발에 유용한 새로운 융합 단백질 및 대형 분자 연구에 있어 베이스캠프 리서치에서 제공된 데이터 세트를 활용 중입니다. 베이스캠프 리서치는 아직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 개발보다는 B2B 시장에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으며, 드러나지 않은 생명의 언어를 이해하는 DNA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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