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미래: 위험과 기회 모두 인식해야
영국의 최신 노벨상 수상자인 데미스 하사비스는 인공지능의 이점과 함께 위험성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사비스는 17세 때부터 비디오 게임을 개발하며, 테마파크 게임의 공동 설계자로서 기술 분야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며 놀라운 성과를 냈고, 인공지능 스타트업 DeepMind를 공동 설립하여 구글에 매각하였습니다.
지난해 개막한 글로벌 AI 안전 정상 회담에서 하사비스는 AI의 위험성을 기후 변화와 같은 글로벌 문제와 동등하게 중요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AI가 현재의 기술 발전 속도에서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국제 사회가 AI에 대한 전염병이나 핵 전쟁의 위협과 같은 수준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사비스는 또한 AI의 긍정적 잠재력에 대해 확신하고 있습니다. DeepMind의 AlphaFold 프로젝트를 예로 들며, AI가 단백질의 구조를 예측하여 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AI의 장점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연구를 지속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