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초 'AI 컴퓨팅' 하이퍼스케일러 도약
한 스타트업이 유럽의 최초 'AI 컴퓨팅' 하이퍼스케일러가 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며 출발했습니다. 이 스타트업의 핵심 전략은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AI 분야의 급속한 성장으로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컴퓨팅'은 알고리즘 실행, 머신 러닝 모델 운용,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작업을 위한 처리 능력, 인프라, 자원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수요의 큰 수혜자는 엔비디아로, GPU(그래픽 처리 장치)와 관련 AI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로 3조 달러 규모의 거대 기업으로 부상했습니다.
동시에 엔비디아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Lambda와 CoreWeave와 같은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 운영을 확장하며 수십억 달러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핀란드의 스타트업인 DataCrunch도 시장에 참여하며 유럽의 '소수의 진지한 플레이어' 중 하나로 자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출처 : DataCrunch wants to be Europe’s first AI cloud hyperscaler — powered by renewable ener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