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ace.ai, 3천만 달러 투자 유치
은행 및 금융기관을 위한 고객 자동화 플랫폼 인터페이스.ai가 아바타르 벤처 파트너스 주도로 3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중 2천만 달러는 자본이며, 나머지 1천만 달러는 부채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투자는 인터페이스에게 첫 외부 자본 유치로, 그동안 자체 자금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북미 100여 개 금융기관과 협력
인터페이스.ai는 북미의 100여 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협력하며 매일 수백만 건의 상호작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간 수익도 수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인터페이스의 영감은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스리니바스 엔제이의 아버지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과거 인도의 한 신용 조합을 운영했습니다.
인공지능, 금융기관으로의 민주화
인터페이스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든 인공지능 기술을 지역 기반의 금융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은행들이 인공지능을 통해 은행 운영을 혁신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페이스는 이를 보다 넓은 범위의 기관들에 확산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AI 에이전트 제공
인터페이스의 핵심 제품은 음성과 텍스트 기반의 AI 에이전트로, 이들은 기본적인 은행 고객 서비스 요청을 처리합니다. 금융기관은 내부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 에이전트들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기존 대화 내용을 기반으로 상품 판매를 유도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AI로 고객 서비스 혁신
AI와 특히 창작 AI는 고객 서비스 및 예측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기관에 시범 운영됩니다. 인터페이스 외에도 하이퍼플레인, 캄비오, 디지털 온보딩 등 AI 스타트업들이 이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 고객들은 여전히 AI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용 조합, 챗봇 기술 적극 도입
인터페이스의 주요 고객 중 하나인 신용 조합은 올해 챗봇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이번 투자금을 이용해 북미와 인도에 걸쳐 120명의 팀을 확장하고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출처 : Interface.ai raises $30M to help banks field customer requ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