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후 인프라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접근법
미국의 인프라 상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미국 토목학회(ASCE)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인프라 점수는 C-로 평가되었다. 바이오위츠(Alexander Baikovitz)가 창립한 신생 기업 Mach9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회사는 AI를 활용해 모바일 라이다(Lidar) 스캔을 2D 및 3D 엔지니어링 모델로 변환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
디지털 서베이어, 인프라 식별 자동화의 혁신
Mach9의 주력 제품인 디지털 서베이어(Digital Surveyor)는 20개 이상의 특징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다. 기존의 기능들은 주로 사람에 의해 수동으로 식별되었으나, 이 솔루션을 통해 여러 인프라 프로젝트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다. Mach9의 주요 고객으로는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인프라 제공 업체와 공학 서비스 회사들이 포함된다.
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 인프라 문제를 해결
Mach9의 CEO인 바이코비츠는 카네기 멜런 대학교에서 로봇 연구를 하며 이 분야로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로봇 문제가 사실상 탐사와 지도 제작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현대의 인프라 문제는 노후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데이터와 지도 제작이 필수적이다.
규모 확장을 위한 투자와 기술 발전
Mach9은 최근 1,200만 달러의 시드 라운드를 마감하며 소프트웨어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디지털 서베이어는 현재 약 20개의 기능을 자동으로 식별할 수 있지만, 향후에는 수백, 수천 개의 기능을 식별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코비츠는 인프라 소유자와 운영자가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솔루션 개발에 나서고 있다.
출처 : Mach9 is equipping infrastructure operators with better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