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le, 디지털 접근성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Fable은 장애인들에게 더 접근 가능한 디지털 제품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스타트업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에 25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조달한 토론토 기반의 이 스타트업은 지원 커뮤니티를 확장하고, 인공지능(AI) 교육 데이터의 포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공동 책임의 확립: 누구나 접근성 개선에 참여
Fable은 2020년에 시작되어 접근성 전문가 및 장애인들과의 보다 용이한 상담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CEO 알와 필라이에 따르면 접근성은 이제 단순히 접근성 전문가나 제품 관리자들만의 책임이 아니라 모든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참여해야 한다. 연구원, 디자이너, 제품 관리자, 엔지니어들이 공동 책임을 지고, Fable은 이들이 스스로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더 많은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확장
Fable은 초기 2020년에는 시각 및 운동 장애인을 지원하면서 시작했으나, 현재는 인지 및 청각 장애인을 포함한 커뮤니티로 확장 중이다. 이는 고객 기반의 요구와 추세를 반영한 결과이며, 특히 디지털 제품에서의 경험은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AI 데이터의 포괄성 개선 필요성 강조
AI 모델의 데이터에 편향이 있으면 모델에도 그 편향이 그대로 반영된다. 필라이는 AI가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기회를 만들 수 있지만 동시에 디지털 격차를 증폭시킬 수 있다고 신중하게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뮤니티, 연구자, 정부와 협력하여 포괄적인 데이터 세트를 개발하고 접근성 테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 자율 개선 지원, Fable 플랫폼
Fable 플랫폼은 기업이 자사의 디지털 자산과 제품의 접근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대시보드 역할을 한다. 지능형 통합 기능을 통해 제품 개발 팀이 사용하는 일상적인 제품 내에서 직접 데이터와 통찰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새 자금으로 더 많은 장애 유형 지원
이번 2500만 달러 B 라운드 자금 조달을 통해 인지 및 청각 장애에 대한 지원 팀과 제품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필라이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접근성 분야의 기회 및 성장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식을 반영했으며, 이들이 고객에게 얼마나 많은 가치를 추가하고 성장하고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한다.
출처 : Fable adds cognitive and hearing impairments to its accessibility tools with $25M 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