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장기요양 계획 스타트업 워터릴리: 독창적 AI 솔루션으로 주목
워터릴리(Waterlily)는 장기요양 계획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용 모형화와 자금 조달 전략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회사는 항공우주 공학을 공부하던 릴리 비타야룩슐(Lily Vittayarukskul)이 2021년 12월 설립했으며, 이는 말기 대장암에 걸린 이모를 돌보면서 느꼈던 정서적, 재정적 어려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AI로 장기요양 필요성과 비용 전망 제공
워터릴리는 AI 기술을 통해 개인과 가족의 미래 장기요양 필요와 비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요양 계획을 제공하고, 장기 요양을 위해 필요한 비용 충당 방법을 마련하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40세 이상의 인구를 대상으로 5억 개 이상의 데이터와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인화된 예측을 제안하며, 금융 자문가들이 적합한 금융 상품을 보다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데이터 파트너십과 기술 확장
워터릴리는 요양 기관, 정부 데이터베이스, 학계 연구 등과 공식 데이터를 공유하는 협약을 맺고 있으며, 익명화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보험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초기 릴리 혼자 시작했으나,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엔젤 투자자인 에반 에렌버그(Evan Ehrenberg)가 공동 설립자로 합류해 현재 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시장의 신뢰 확보
기존 장기요양 계획 도구들과 달리, 워터릴리는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에서 개인화된 심층적인 예측 모델링을 제공합니다. 2024년 3월 공개 출시 이후 월간 반복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대규모 기업 고객들과 독립적 금융자문가들에게 신뢰를 얻어 현재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7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글로벌 확장도 준비
워터릴리는 최근 7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해 엔지니어링,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 관리 팀을 확장하고 AI 모델과 데이터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애, 중대한 질병, 병원비 보조와 같은 추가 영역까지 탐구하며, 장기적으로 국제적 확장 가능성도 모색 중입니다.
의견
워터릴리는 단순한 요양 계획 도구를 넘어 인공지능을 통해 가족과 개인의 미래를 미리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 접근법을 제시했으며, 사회적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장기 요양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워터릴리의 솔루션은 금융 자문가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필수적인 도구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성공적인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면, 장기 요양 관련 서비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