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 전기기사 부족 현상 심화
미국에서 전기기사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향후 10년간 관련 미충원 일자리가 매년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기사가 되기 위해서는 8,000시간의 실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부족 현상이 쉽게 해결될 가능성은 적다. 특히, 미국이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전기기사의 요구 급증,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 필요
태양광 패널 설치, 전기차 충전기, 히트 펌프 등의 설치가 늘어나면서 전기기사가 필요하지만 인력은 제한적이다. Treehouse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에릭 오스키는 "기존 인력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효율성 향상 노력을 강조했다.
Treehouse, AI 도입으로 설치 효율성 개선
Treehouse는 주택 형태와 전기 작업 데이터를 AI 모델에 입력해 작업 소요시간과 필요한 재료를 예측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작업의 90% 이상에서 사전 방문 없이도 설치가 가능해졌다.
전기기사와 협력, 효율적 작업 환경 조성
Treehouse는 전기차 충전기 외에도 히트 펌프, 전체 주택 배터리, 서모스탯 및 전기 패널 설치도 진행하며, 복잡한 작업에 대해서는 고객과의 가상 상담을 통해 정보 수집을 진행한다.
Treehouse의 성장과 투자
Treehouse는 Qmerit, Kopperfield, Zero Homes 등과 경쟁하며, 주요 시장에 고용한 전기기사와 독립 전기기사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최근 Series A에서 1,6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집하며, 이를 통해 AI 모델 개선 및 지리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40개 주에서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50개 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기차, 가정 에너지 변화를 주도할 것
전기차는 많은 소비자에게 가정 전기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스키는 "전기차가 가정 에너지 사용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번 전환기를 수십 년간 지속될 슈퍼 사이클로 보고 있다.
출처 : Treehouse uses AI to help electricians install tech like EV chargers and heat pumps more chea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