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fy, AI 기반 스타트업, 1,200만 달러 투자 유치
개인 맞춤형 고객 접근으로 성공 가능성 높여
Unify는 AI를 활용해 잠재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Emergence Capital과 Thrive Capital을 비롯한 기존 투자자들이 주도한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2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OpenAI Startup Fund, Neo, Abstract, 20Sales, AltCap도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지난해 OpenAI의 Converge I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거친 이 스타트업은 약 700만 달러의 시드 투자를 이미 받았다.
Ramp에서 얻은 인사이트로 창업 도전
Austin Hughes는 Ramp에서 판매 프로그램을 이끌며 과거보다 성공률이 떨어진 콜드 이메일 마케팅을 접하면서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는 판매, 마케팅, 수익 작전 팀이 고객에게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활용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Hughes는 Scale AI의 머신러닝 연구 엔지니어 Connor Heggie와 팀을 이루어 AI로 강화된 메시징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차별화된 '따뜻한 아웃바운드' 메시징 제공
AISDR 회사들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Hughes는 Unify가 전통적인 AI 판매 개발 대표(AISDR)와는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사를 "따뜻한 아웃바운드" 메시징을 제공하는 곳으로 설명하며, "Unify는 메시지 내용과 사용하는 데이터 소스를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CRM과 다양한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잠재 고객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구성한다.
AI 아웃바운드의 새로운 모델 지향
Hughes는 자사를 데이터 중심 회사로 규정하며, Zoominfo와 Outbound.io를 모델로 삼고 있다. 그는 Unify가 메시징 조각보다는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을 통해 더 나은 잠재 고객 식별과 구체적인 구매 신호를 탐지한다고 설명한다.
Unify는 AISDR 기업들과 다른 방식으로 AI 판매 접근을 취하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은 공통적이다. 이미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이 회사는 Justworks와 Lattice 같은 고객사를 확보하며 긍정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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