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료 보조 스타트업의 급성장
의사들이 환자와의 상담에서 메모를 작성하고 의료 기록을 관리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AI 의료 보조 및 의료 서기 스타트업이 최근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기존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줌, AI 의무기록 서기 업체와 협력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줌(Zoom)이 서키(Suki)라는 AI 의료 서기 제공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줌의 플랫폼에서 의사들이 AI 서기를 활용해 환자 상담 기록을 작성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미국 전체 원격의료 방문의 약 36%에 줌이 사용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발전입니다.
AWS 활용한 원 메디컬의 변화
한편, 아마존(Amazon) 소속의 원 메디컬(One Medical)은 AI 도구를 활용해 진료 플랫폼에서 의사들의 행정 업무 시간을 절약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 메디컬은 분야의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대신, 아마존의 자체 기술인 AWS Bedrock과 AWS HealthScribe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AI 기술, 의료계에 업무 시간 절약 제공
대형 의료 시스템 및 소규모 의사 사무실 모두 AI 소프트웨어를 통해 필수 문서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관련 회사들의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료 노트 작성 AI 시장의 경쟁
현재 AI를 활용한 의료 노트 작성 스타트업으로는 에이브리지(Abridge), 나블라(Nabla), 앰비언스 헬스케어(Ambiance Healthcare)가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누안스(Nuance)도 중요한 시장 주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비록 이 시장이 경쟁이 치열하지만, 각 스타트업은 자신들만의 차별점을 가지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이브리지는 대형 의료 시스템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출처 : Zoom partners with Suki to offer AI-powered medical note-t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