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AI 투자의 중심에
엔비디아의 주가가 월요일 사상 최고치인 138.07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 아마존 등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것입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180% 가까이 급등했으며, 이는 작년의 급격한 상승에 이은 결과입니다. 미즈호 증권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AI 칩 시장에서 70%에서 95%를 점유하고 있다는 것은 그들의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보여줍니다. 현재 엔비디아는 시가총액 3.4조 달러로 애플에 이어 미국에서 두 번째로 가치 있는 기업입니다.
차세대 칩 수요 지속, CEO 황의 리더십 강조
이 모든 성공의 중심에는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이 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황의 자산은 1215억 달러에 달합니다. 그는 현 칩에 대한 수요 외에도, 차세대 블랙웰 칩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칩은 올해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모건 스탠리에 따르면 이미 12개월 동안의 공급이 매진된 상태입니다. 황의 리더십 아래 엔비디아는 AI 기술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Nvidia, the AI chipmaker, just hit another record h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