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가상 에이전트 도입
미국의 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가 고객들이 직접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10개의 기성 가상 에이전트도 출시했다. 이러한 AI 에이전트들은 고객 문의 처리 및 영업 기회 식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AI 붐을 활용해 필수적인 제품을 만들어내려는 기술 부문의 노력의 일환이다.
협력사와 초기 도입 현황
다음 달 출시 예정인 Copilot Studio의 초기 사용자로는 컨설팅 기업 맥킨지가 있으며, 이들은 새로운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후속 미팅을 예약하는 에이전트를 구축 중이다. 법률 회사인 클리포드 챈스와 소매업체 펫츠 앳 홈도 초기 도입 대열에 합류했다.
생산성 증가와 비즈니스 혁신 강조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런던에서 열린 회사 행사에서 AI 에이전트가 일상의 단조로운 업무를 감소시키고 더 가치 있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Copilot Studio는 사용자 코딩 지식 없이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방식을 제공하며, 이는 아웃소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에이전트의 거래 기능 개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대신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도 개발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AI 부문 수장인 무스타파 술레이만은 이러한 에이전트가 독립적으로 구매를 진행하는 시연이 가능하다고 밝혔으나, 여전히 개발 과정에서의 난관도 인정했다.
AI의 고용 및 산업 변화 영향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 찰스 라마나는 AI 에이전트가 업무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측면을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는 도구로서의 기능을 강조했다. 그는 AI 도구들이 개인 컴퓨터가 등장했을 때와 유사하게 직장 환경에 점차적으로 도입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AI 투자 수익에 대한 논의
서리 대학교의 앤드류 로고이스키는 AI 에이전트가 투자자들에게 기술이 투자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인간만큼 유능한 에이전트를 아직 개발하지 못했음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출처 : Microsoft introduces ‘AI employees’ that can handle client qu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