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하드웨어 스타트업, 7억 달러 투자 유치
AI 하드웨어 스타트업 텐스토런트(Tenstorrent)가 약 7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기업 가치는 약 26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삼성증권과 AFW 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현대자동차와 제프 베조스의 베조스 익스페디션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엔지니어링 팀 확장 및 AI 교육 서버 개발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텐스토런트는 이번 자금을 통해 엔지니어링 팀을 확장하고 인공지능 훈련 서버를 구축하여 자사의 기술력을 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미세프로세서 엔지니어이자 텐스토런트의 CEO인 짐 켈러(Jim Keller)는 회사가 2년마다 새로운 AI 프로세서를 출시할 계획이며, 현재 1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고객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점유율을 겨냥한 AI 칩 시장 도전
텐스토런트는 2016년에 창립되어 엔비디아의 AI 칩 시장 점유율에 도전하는 여러 스타트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같은 분야의 AI 칩 스타트업으로는 악셀레라(Axelera), 에치드(Etched), 그리고 그록(Groq) 등이 있다.
출처 : Jeff Bezos backs AI chipmaker Tenstor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