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경쟁자 등장
글로벌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는 지난 회계 분기 동안 300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AI 산업의 높은 GPU 수요에 힘입어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GPU는 AI 모델 학습과 실행에 필수적인 요소로, 수천 개의 코어가 병렬로 작동하여 모델의 기반이 되는 선형 대수 방정식을 빠르게 해결합니다. AI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고 엔비디아의 GPU는 다양한 크기의 AI 업체들 사이에서 선호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말 설립된 텐서웨이브는 엔비디아의 독점 체제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AI 작업에 AMD의 하드웨어만을 제공하는 클라우드를 출시했습니다. 텐서웨이브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데릭 호튼은 "우리는 비정상적인 독점이 진행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AI 공간에서의 혁신을 저해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AI 민주화를 목표로 경쟁과 선택권을 회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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