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창업자 이끄는 Atomicwork,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인도 창업자들이 설립한 SaaS 스타트업 Atomicwork가 Khosla Ventures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투자 라운드에서 2,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업과 직원 간의 소통 및 서비스 제공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기반 서비스 혁신으로 기존 시스템 대체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도입과 함께 많은 기업들이 빠른 지원과 정보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존 IT 서비스 관리 도구는 유용하지만, 이를 구현하려면 많은 시간과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에 반해 Atomicwork는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통해 자동화된 서비스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Atomicwork의 플랫폼을 통해 직원들은 Microsoft Teams, Slack, Intune 및 Salesforce와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업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CEO인 비제이 라야파티는 이를 "풀스택 AI 기반의 ServiceNow"로 설명하며, 주요 대상 고객으로는 대규모 직원과 높은 매출을 갖춘 글로벌 기업들을 꼽았다.
몇 년 걸리던 시스템 구축, 이제 몇 주면 가능
라야파티에 따르면, Atomicwork의 플랫폼은 기존 시스템 대비 구축 시간이 현저히 단축되어 몇 주 내로도 도입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초기에는 기업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여러 데이터 소스를 분석하는 맥락 인지 AI 에이전트를 포함하는 서비스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되었다. 이러한 AI 에이전트는 이메일 비밀번호 재설정이나 설계 자료 접근과 같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OpenAI 기술 활용, 데이터 보안에도 중점
Atomicwork는 OpenAI를 포함한 외부 모델과 함께 자체 개발한 모델을 사용해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구현한다. 또한, 데이터 소유권과 기업들의 요구사항 준수를 보장하여 데이터 보안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지금까지 3,8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한 Atomicwork는 현재 미국 내 8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새롭게 유치한 자금은 AI 연구 개발 강화 및 Oracle, SAP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견
Atomicwork는 디지털 전환 속에서 기업의 효율성과 직원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타임리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서비스 관리 과정을 간소화하며, 고객의 데이터 보안과 편의를 모두 충족시킨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앞으로 주요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및 기술 확장을 통해 시장에서 더 큰 도약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