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AI법에 따른 일반목적 AI 모델 제공자를 위한 행동 강령 초안이 발표되었다. 이 초안에 대한 피드백은 11월 28일까지 받으며, 작성 작업은 내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법적 준수를 위해 강령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며, 아닌 경우 제재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강령의 주요 대상과 의무는?
OpenAI의 GPT 모델, Google의 Gemini, Meta의 Llama 등이 강령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AI법에 맞춰 작동하기 위해 '일반목적 AI 행동강령'을 준수해야 한다. 초안은 AI법의 의무를 충족하기 위한 지침을 제공하며, 다른 방법으로 준수를 입증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강령의 최선의 관행 제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
행동 강령 초안의 내용과 피드백의 중요성
이번 행동 강령 초안은 36페이지 분량이며, 작성자들은 이 초안이 상세함이 부족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초안은 전반적인 원칙 및 목표를 설명하는 상위 수준의 계획이라고 한다. 산업계와 사회 단체의 피드백은 필수적인 구체적 조치 및 주요 성과 지표(KPI)의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강령 준수 일정과 투명성 요구
강력한 일반목적 AI의 투명성 요구는 2025년 8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법에서 '시스템적 위험'을 지닌 것으로 정의한 강력한 AI들은 발효 후 36개월, 즉 2027년 8월 1일까지 위험 평가 및 완화 요구를 준수해야 한다. 작성자들은 시스템적 위험을 지닌 일반목적 AI와 그 제조업체가 소수일 것이라는 가정에 초안을 작성했으며, 만약 그 가정이 틀리다면 향후 초안이 크게 변경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런 모델들이 주는 가장 큰 시스템적 위험을 우선적으로 다루는 세분화된 조치의 도입이 필요할 수 있다.
출처 : EU AI Act: Draft guidance for general purpose AIs shows first steps for Big AI to com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