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스토리텔링의 만남, 컬린 캐퍼닉의 루미
전직 NFL 쿼터백이자 인권 운동가인 컬린 캐퍼닉이 AI 스토리텔링 플랫폼 '루미(Lumi)'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창작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캐퍼닉은 미디어 환경과 AI가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강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 AI 모델의 편향성을 다룬다.
출처 : Colin Kaepernick helps creators own their story with Lumi, his AI startup